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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개최‥7월 13~30일까지 접수

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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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이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예술적 감수성을 개발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작품 전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제한된다. 출품 작품은 최근 3년 이내에 제작된 작품이어야 하며, 다른 공모전에 출품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만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창작 도예 , 생활용품 도예 제품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개인 참가뿐만 아니라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작품 규격은 가로·세로·높이 각각 100cm 이내로 제한되며, 작품 전시에 필요한 좌대와 케이스를 포함한 크기를 기준으로 한다. 출품자는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규격을 초과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7월 13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온라인 접수와 우편 접수를 동시에 완료해야 하며, 접수 기간 내 제출된 서류만 인정된다.

실물 작품 접수는 8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KCDF갤러리 제1·2·3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출품자는 지정된 일정에 맞춰 작품을 직접 설치하거나 접수해야 한다.

공모전 전시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일반 관람객들도 자유롭게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작품이 공개되어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출품비는 작품당 1만 원이며, 직접 작품 설치가 어려운 참가자의 경우 작품당 2만 원의 설치 의뢰비를 추가로 납부하면 주최 측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사는 도예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작품의 독창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시 기간 동안 별도 소개되며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한편 한국재활재단은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장애인 예술가 지원 확대를 위해 개인 및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후원자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후원금은 공모전 운영과 전시 개최, 수상자 지원, 장애인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 단체는 한국재활재단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후원금은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 예술가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사무국(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285-1 무림빌딩 4층, 02-365-554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